나가사키현미술관 옆 카페

나가사키현미술관에서 전시를 보고 혼자 밖으로 나와 산책했다. 바다를 바라보는 거리에 여러 카페와 음식점들이 보였다. 가장 커피가 맛있을 것 같은 카페에 들어갔다. 내부는 너무 어두워서 야외 테이블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커피를 마셨다. 바쁘게 유적지, 박물관 등을 다녔던 답사가 마무리되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.

글쓴이

아르뜨

미술사를 전공했고, 현재 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. 미술사를 비롯해서 인문학 공부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합니다. 쉬운 글을 쓰고, 쉽게 강의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이곳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