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 좋은 날

오늘은 전시 해설을 2차례나 하고, 저녁 때는 강의도 있어서
완전 넉다운상태이지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짜릿해진다.
그간의 고생이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.

그 어떤 지적도 받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지난 2개월동안 사활을 걸고 썼다.
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 그렇게 해야 목표의 80%라도 달성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.

글쓴이

아르뜨

미술사를 전공했고, 현재 박물관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습니다. 미술사를 비롯해서 인문학 공부를 삶의 중심에 두고 살아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행복합니다. 쉬운 글을 쓰고, 쉽게 강의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이곳을 통해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