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분 좋은 날

오늘은 전시 해설을 2차례나 하고, 저녁 때는 강의도 있어서
완전 넉다운상태이지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짜릿해진다.
그간의 고생이 모두 보상받는 느낌이 든다.

그 어떤 지적도 받지 않겠다는 심정으로 지난 2개월동안 사활을 걸고 썼다.
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. 그렇게 해야 목표의 80%라도 달성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.